합리적인 의심을 넘어
Language
If you don't listen and respond, it is because you don't belong to Yehovah." John 8:47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는 예슈아
마태복음 10:34-39 Bryn MacPhail 목사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예슈아의 특징 몇 가지를 말하라고 한다면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예슈아의 성품을 누군가에게 설명한다면 어떤 형용사를 사용하시겠습니까? 머릿속에 떠오르는 몇 가지를 생각해보세요.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을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즉시 내 마음에 떠오른 세 가지 특성은 온유함, 용서함, 사랑함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여러분 대부분이 예슈아를 비슷한 용어로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10장의 끝 부분에 이르렀을 때 저는 예슈아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은 후, 마태복음의 이 특정 부분을 읽기 전까지는 예슈아의 이런 면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슈아의 이런 면을 알고 있으면 종종 그것을 잊기로 선택합니다. 우리는 예슈아께서 어떻게 그의 원수를 사랑하시고, 창녀를 용서하시고, 문둥병자를 만지시고, 배고픈 자를 먹이시는지 듣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10장 34-39절에 나오는 예슈아, 솔직히 이 예슈아는 아무도 알고 싶어하지 않는 분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건너뛰면 예슈아의 본질적인 면을 놓칠 것입니다.요구하는 예슈아의 측면. 여기가 예슈아가 있는 곳입니다. "잔인할 정도로 직선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여기에 아무것도 숨기지 않습니다."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34절). 얼마나 충격적인 말입니까! 예슈아께서 "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러 오셨다"? 왜 그런 말을 할까요?
여기서 예슈아께서 하시는 일은 유대 메시야의 사명이 무엇인지에 대한 잘못된 가정을 바로잡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9장 5-7절에 따르면 메시아는 "평화의 왕"으로 묘사됩니다. 히브리어 성경의 해석자들은 메시아가 지상의 "평화의 군왕"이 될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예슈아의 사명이 아니었습니다. 복음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상에서의 화합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평화였습니다.(롬 5:1). 예슈아께서는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지만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화평을 이루라(롬 5:1).
내가 그들에게 큰 환난을 주리니—회개하고 그들이 두려워하는 모든 것을 살아라. 내가 전화했을 때 그들은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말을 해도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고의적으로 내 눈앞에서 내가 경멸하는 일을 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이사야 66:4 보라, 여호와께서 불을 가지고 오시니 그의 빠른 병거들이 회오리바람처럼 으르렁거린다. 맹렬한 진노와 맹렬한 책망의 불로 벌하시리니 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세상을 벌하시리라 그가 땅을 심판할 것이요 많은 사람이 그에게 죽임을 당하리라돼지 고기와 쥐와 그 밖의 가증한 고기를 먹는 것의 끝이 끔찍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이사야 66:4 32“누구든지 여기 땅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그러나 누구든지 여기 땅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34 내가 땅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나는 남자가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대적하게 하러 왔노라.
당신의 원수는 바로 당신의 집안에 있을 것입니다! 37“네가 나보다 네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한다면 너는 내 것이 될 자격이 없다. 또는 당신이 당신의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한다면 당신은 내 것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38 만일 너희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기를 거절하면 내 것이 될 자격이 없다. 39네가 네 목숨을 붙들면 잃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찾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10:34-39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슈아를 따르라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영혼을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24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습니다.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영생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아래 있게 됩니다.” 요한복음 3:
3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누구든지 내가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는 거짓말쟁이이며 진리 안에 살지 않는 사람입니다. 5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그분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아는 방법입니다. 6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하는 자들은 예수아처럼 살지니라 요일 2:3 계명. 유일한 완벽한 예를 따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내가 왜 왔는지 오해하지 마세요. 나는 모세의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글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아니오 나는 그 뜻을 이루러 왔나이다 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36bad5cf58d_
우리는 찾고 섬기고 순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