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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son who practic sinning is of the Devil
Its all about what did Jesus did not what would He do

예슈아께서 율법을 따라 행하신 것처럼 행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까?

 

 

요한일서 2:6 누구든지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예수처럼 살아야 합니다.

야고보서 1:2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그것이 말한대로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는 것뿐입니다.

 

그리스도는 죄와 사망의 저주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사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하나님과 동료 인간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만 보냄을 받으셨습니다.

 

그는 레위기 음식법을 지켰습니다.

그는 일곱째 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켰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지켰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를 지켰습니다.

그는 세례를 받는 동안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그는 옷자락에 술을 달았습니다.

 

  • 베드로전서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 야고보서 2:17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를 믿는다고 주장할 수 없고 그것을 행함으로 우리의 삶을 살 수 없느니라 베드로전서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떠나시고 당신은 당신이 그분의 발걸음을 따라야 할 모범입니다. ● 요한복음 14장 6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예슈아가 대답했습니다. "나 없이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마태복음 22장 13절 왕이 신하들에게 이르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운데 던지라 하니 그곳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요 3:36 또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가졌나니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영생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아래 있게 됩니다.

요한일서 1: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되 어두움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대로 살지 아니함이거니와

우리가 하는 일은 우리가 내부적으로 믿는 바의 증거입니다. 우리의 행동은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내적 신념을 정의합니다.

 

 

 

 

  • 요일 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참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안에서 온전해집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우리가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6 주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 ●요한복음 14:23 예슈아께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킬 것이요 나의

아버지께서 그들을 사랑하실 것이고 우리는 그들에게 가서 그들과 함께 거처를 삼을 것입니다.” ● 요한복음 14장 24절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 요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 요 15:14 너희가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 마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으라 그리하면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되어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시리라

  • 마태복음 10:22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요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 히브리서 10:26-27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에 짐짓 죄를 범하면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심판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하는 맹렬한 불이 있을 뿐이니라 ● 요한복음 3장 3절 예슈아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그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

다음 구절에서 여호와께서는 죄를 짓는 것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누구의 아이입니까?

  •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참으로 죄는 불법입니다. 5 그리스도께서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 그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계속 죄를 짓는(행하는) 사람은 그를 본 사람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의롭고 그리스도의 의로우심과 같으니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는 하나님에게서 났기 때문에 계속해서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10 이것으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를 분별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내게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리니… ;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믿음에 의한 의"에 대한 대중적인 기독교 가르침은 하나님의 의가 "예슈아"를 "믿는" 사람들에게 "전가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들의 관점에서 신자가 가진 의는 "이론적인" 의입니다. 하나님이 "의롭다"고 보시기 위해 실제로 의로운 방식으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너희를 보시고 그리스도의 의를 보느니라 이는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요한은 다음과 같이 이해하기 쉬운 진술을 함으로써 전능자의 눈에 의롭다고 인정받는 사람들에 대해 매우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 요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그러나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분명히 알게 하려 하심이라.”

복음의 칼, 평화가 아니라 분열

  • 눅 12:51 너희는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아느냐 아니요, 말씀드리지만 분열입니다. 52 이제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분쟁하여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어머니에게 시댁.” 야고보서 1:2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그것이 말한대로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는 것뿐입니다.

위반의 정의; 명령이나 법을 어기다: SIN: 경계나 한계를 넘어서다. 다음에 의해 설정되거나 규정된 한계를 넘어서는 것: 위반 신성한 법을 위반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당신의 질문입니다. 당신은 죄를 짓습니까? 여호와의 법을 지키느냐?

그러면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아보겠느냐?

요한일서 3: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예수의 의와 같이 의로우니라 그것보다 더 이해하기 쉬울 수는 없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말씀하시고 행하신 일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여호와의 말씀과 그분의 아들의 행동은 인간이 해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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